개발자로서 메니저로서 도움이 되었던 책들 적어봅니다.
- 일의 격
- 초격차
- 더 골
- 사업의 철학
- 업무의 잔기술
- 유능한 관리자
- 제로 투 원
- Making things happen
- The pragmatic programmer
- Effective programming: More than writing code
- Just enough software architecture
- The passionate programmer
- Lean enterprise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일이 잘 안풀린다 싶을 때 이런책들을 보다보면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를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시각이 담겨 있기도 해서 다양한 시각을 익히는데도 도움이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