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Practices for Exception Handling
전 이글의 내용에 대체로 agree하는 편입니다. (2003년에 쓰여졌군요 ^^)
한가지 예외 처리 관련한 글에서는 늘 동의하기 어려운 점이 있는데, never catch all exceptions 와 같은 best practice입니다. 세부적인 레벨에서 예외를 다 일일히 처리할 필요가 있다면 하는거지만, 어쨌든 main에서는 try { … } catch(Exception e) { … } 로 ‘알 수 없는 에러입니다. 다시 시도해보세요.’ 정도 대화창은 띄워줘야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main에서는 모든 exception을 잡아야 할 수 밖에 없을텐데, 저렇게 단정적으로 이야기하는게 의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