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ory pat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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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ry 패턴을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서 ‘객체가 스스로를 만드는 방법을 모르기때문’ 이라고 어디서 보고 알고 있었는데.. 저 설명가지고는 대체 왜 필요한지를 알 수가 없었죠..

사실상 요즘은 단지 본능적으로 적당히 추상화환뒤 막바로 코딩한뒤, 그 뒤 다시 리팩토링하는 걸 좋아하거든요.. 물론 객체지향의 고수도 아니고, 그리 대단한 걸 만들지도 않는게 이유입니다.. 물론 익스트림 프로그래밍에 영향을 받은 바도 없진 않고 (라고 말하기엔 익스트림프로그래밍에 대해선 사실 아는바가 극히 적으나, 대체적으로 방법론적으로 봤을땐 trax씨의 의견이 옳다고 생각함. XP가 대규모에선 결코 정답이 아니라는 것..)요..

그런데 다음 글은 참 잘썼네요.

사실 아래 설명에 나오는 ‘누구나 아는 전형적인 예’를 전 처음봤기 때문에 -_-;;;;

예를 보니 확실히 알겠네요.

쩝… 요즘은 아는게 줄줄 새나가는 느낌.

Factory Method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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