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linuxmafia.com/faq/Kernel/linus-im-a-bastard-speech.html
그러니까 이런 의미입니다.
1. 처음부터 조심히 잘 프로그래밍하지 않는 사람과 친구로 지내지 않는다.
2. 디버거를 쓰지 않고 문제를 파악하려고 노력하면 새로운 차원에서 문제를 조망하게 되며, 실제로 이것이 중요한 것이다.
아마도 또 다른 배경은, 진짜 qualified 된 코더들이 짠 진짜 코드만 리눅스 커널로서 받아들이겠다는 거겠죠. 실력없는 사람들은 디버거가 없어서 고통스러워하다가 금방 나가떨어지란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