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factoring is the application of past experience to the creation of new software systems. Past experience includes both your own and that of others, particularly lessons learned from refactoring. The experience is captured in a number of guidelines that can be easily applied to the development process.
Prefactoring 책은 읽어볼만은 할 듯. 하지만 여기서 제시한 개념에 대해서는 제 겨우 전적으로 반대 입장. 완전한 디자인을 갖고 하던가 혹은 약간의 디자인과 XP로 하던가 하는 쪽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아니고 단지 미래에 이것이 쓰일지도 모른다는 식으로 추상화하는건 불필요하게 개발 속도를 너무 늦춘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제가 사실 그런식으로 이런 추상화가 지금 발생하는게 좋을것같아라며 코딩했었는데, 중소규모 apps에선 그런 접근이 하나도 도움이 안됨. 결국 그 추상화는 필요가 없기 쉽고,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서 추상화에 대한 요구가 발생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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