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http://www.io.com/~dierdorf/emacsvi.html

뭐 저는 vi 의 광팬입니다.;; emacs는 돌릴줄을 아예 모르는;; 한때는 joe를 썼었죠. 피박 – 이 이름 오랜만이죠 – 편집기와 유사했으므로.. 그러나 vi로 급격히 전향한 후, 현재는 제가 본 사람중에선 제가 젤 잘 쓰는 것 같네요. (trax씨가 vi쓰는걸 직접 본 일은 없으므로 그 분은 제외)

emacs는 이런것도 된다, 저런것도 된다라던가 혹은 vi는 문서 편집기이고 emacs는 개발환경이다라던가하는 말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emacs에서 되는 기능이라고 kldp에서 보여주는 것들을 봤을때는 하나도 부럽지 않더군요.. 다 vi에서도 할줄 아니까.

사실 정말 아쉬운 기능이란건 code refactoring 자동화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제 vmware에선 이클립스만 띄우면 바로 다운되버리기때문에 리눅스에선 리팩토링을 편하게 할 방법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