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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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rverside.com 에서 놀다가 BEA 의 모 분의 인터뷰를 통해 알게됨.
BPEL이라고 Business Process Execution Language 라는 것임.
참고: http://www-106.ibm.com/developerworks/library/ws-bpel/

뭐 MS는 딴걸 밀고 있다고 하는거 같더만…
(아직 이 쪽은 합쳤다가 분리했다가 아직 스탠다드 정하는 중이라 매번 이런듯)

어찌되었건 이넘이 얼마나 mature 했는지는 난 모르지만, 여하튼 비즈니스 로직을
캡슐화하는 XML 기술이라고 하는거 같음…
IBM, BEA 등에서 밀고 있음. (이건 자바진영에서 민다는말과 동의어)
BEA 잘 모르시는분 많던데, 웹로직(WebLogic)을 만드는 회사임.
웹로직은 J2EE 서버임.
이렇게 말했더니 개발툴 아니었냐고 누군가가 그러던데,
말하자면 제품군이라고 할 수 있을듯..
BEA의 개발툴도 물론 있고 말이죠. (아마 웹로직 스튜디오 이런식이겠죠?)
웹로직은 몰라도 턱시도는 들어보지 않으셨는지.
턱시도가 그 미들웨어(TP 모니터)임..
미들웨어.. 이거 소공시간에 배운 그 미들웨어임..

그냥 얼핏 듣기로는
ANT 비슷한 식으로 프로세스 정의한다고 하던데,
뭐 그런게 캡슐화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서도
다른 방식의 프로세스 캡슐화 방법도 없을거 같다 싶군요..

오픈소스 진영에서 BPEL에 대해서 얼마나 지원하는지,
BPEL 이 off the shelf 상태까지 갔는지는 난 모름.
원래 전 아는게 없음.

그냥 lostmyth 군이 workflow mgmt. 에 대해서 말한게 생각난김에
그리고 어쩌다가 관련된걸 본 것 같은 생각에 올림.

후아 날씨 무지 찝찝하군요.

Comments

One response to “BPEL”

  1. trax Avatar
    trax

    계속해서 작업은 되고 있지요. BP를 위한 도구정도라는 느낌. -_-
    어쨌거나 배워보고 싶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냥 그런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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