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웹 서비스를 만들면 성공할 수 있을까를 곰곰히 생각하다 일단 내가 운영하는 내 블로그 부터 사용자를 높여볼까? 라는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제 부터 풀어보기로 하였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Google Analytics를 사용해 지난 한달간의 이 블로그의 통계치와 작년 같은 시기 블로그 통계치를 비교한 것입니다. 보다시피 방문자수는 23%, Page View는 38%, Avg Time 40%가 감소한 반면 Bounce Rate(사이트 방문 후 별다른 글을 읽지 않고 나가버린 비율) 10%, New Visit은 13% 증가하였습니다. 물론 블로그를 운영하며 트래픽에 신경써본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만, 블로그 유입률을 늘려보자라고 결정한 입장에서 다시 보면 New Visit을 제외하고는 절망적인 상태입니다.
사이트 운영 중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구글에서 index를 모두 삭제한 일이 있었기에 영향을 받은 점도 있을 것 같고, 그 외에 짐작되는 몇개 이유가 있기도 합니다.
물론 이 블로그가 거의 완벽하게 technical issue에만 집중하고 있으므로 본래적으로 사용자가 적을만도 한 곳입니디만, 흥미있는 일이 아닐까요. ^^
이 블로그는 영어와 한글 글이 번걸아 올라오는 이유로 한국어 사용자가 67%, 그외 언어 (주로 영어) 사용자가 23%가까이에 달하는 어느 한쪽도 버릴 수 없는 곳이긴 합니다만, 최종 글 summary를 제외하고는 모두 한글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