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ypical Scene at RailsConf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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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ypical Scene at RailsConf 2006, originally uploaded by Twylo.

뭐가 특이한 점일까요? ㅎㅎ

Comments

6 responses to “A Typical Scene at RailsConf 2006”

  1. kyung Avatar

    Mac 쓰시는 분들끼리 같이 앉으신 건 아닐까요? –;

  2. MKSeo Avatar
    MKSeo

    아닐거예요.ㅎㅎ Ruby on the Rails 데모에서 나온 Textmate 로 인해 맥으로 전향한 사람이 많아서일런지도. Textmate로 인한 지름신의 압박은 상상을 초월할정도였어요. 저도 나름 vim은 누구보다 잘 다루지만 잠시 데모에서 보였던 textmate 의 기능을 다 vim에서 처리하는 건 현재로선 불가능..

    또 다른 이유는 맥 유저가 외국엔 정말 많아서 일듯해요.. 그리고 개발자 중에서 맥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요. 아마도 미려한 GUI + 콘솔의 즐거움 = 맥! 이렇게 되서가 아닐까 추측이 됩니다.

    그리고 사진 눌러보시면 flickr 이 뜨는데, 거기서 커멘트에 이런말이 있죠. “Funny… I thought that this was a photo from JavaOne 2006 Alumni’s room – saw tons of Macs there! I even saw someone buy a Macbook during the conference (Apple released it that same week as well).”

  3. 공성식 Avatar
    공성식

    저도 몇 달 전부터 파워북을 쓰고 있습니다.
    모든 루비나 레일즈 관련 책 등을 보면 맥으로 작성돼 있더군요.
    저도 압박에 못 견뎌 맥을 사고 텍스트메이트도 50불이나 주고 샀어요.

    맥은 써보니 꽤 좋더군요.
    유닉스 명령어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역시 좋구요.
    그렇지만 솔직히 텍스트메이트는 그리 환상적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JEdit이나 Eclipse를 써도 별 불편없을 것 같고,
    다른 OS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니 더 좋을 것 같던데요.
    저는 회사의 업무 환경상 맥만을 사용할 수 없는 입장이라서…

    그리고 맥에서 Ctr 키와 Command 키에 적응하기는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두 개를 스윗치해서 사용합니다.

    그 외에도 안티바이러스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뚜껑을 덮으면 꺼졌다가도 열면 이전 상태가 그대로 복원되는 점은 꽤 좋더라구요.

    결론적으로 그냥 피씨에 우분투를 써도 무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 아즈 Avatar

    PC에 우분투 원츄입니다..~
    제 컴이 AMD 64만 아니었어도… 흑…

    제 생각에는 보통 컨퍼런스는 듣기만 하는데,

    코딩한다.. 그런거 아닐까요? ;;;

  5. MKSeo Avatar
    MKSeo

    음;; 그런건가;;; 뭐 내가 보기엔 맥을 강조한거 같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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